암보험은 담보 이름보다 보험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, 해지하면 무엇이 남는지에서 성격이 갈립니다. 같은 일반암 진단비라도 비갱신형·갱신형·무해지형·다이렉트는 총 납입액과 유지 난이도가 다릅니다.
유형을 먼저 고르면 후보가 크게 줄어듭니다. 그다음 유사암 비율, 면책기간, 치료 특약을 같은 가입금액으로 맞춰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유형을 나누는 네 가지 축
- 비갱신형: 가입 때 정한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유지됩니다.
- 갱신형: 주기마다 나이·위험률을 다시 반영해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무해지형: 납입 중 해지 환급을 포기하는 대신 월 납입을 낮춥니다.
- 다이렉트: 설계사 채널 없이 담보를 직접 조합하는 상품이 많습니다.
비교할 때 같이 볼 항목
초기 보험료만 보면 갱신형·무해지형이 싸 보입니다. 10·20년 총액, 갱신 주기, 해지 가능성, 특약의 갱신 여부를 한 표에 놓고 봐야 합니다. 본체가 비갱신이어도 표적항암 특약만 갱신인 경우가 있습니다.